AOMA 명상 인문 투어 Day 23: 자기 나라의 관광조차 반대하는 나라 — 카나리 제도 | 카나리 전통 음악 감상

 악에는 평정함을 계발하라 | 베네수엘라 사태를 바라보며

265WorldMeditationTour: "악에는 평정함을" by Jr Korpa


[English Version of This Post]


최초 발행일: 2026년 1월 4일(일)
큐레이션: 다르마냥 (김제창, Ph.D.)
역할: AOMA 대표, 명상인문 연구가
철학:  고통즉해탈을 돈오돈수로 깨달음
발행: AOMA 운영위원회



이 기록은 신뢰 가능한 국제 보도와 공공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하되,
사실의 나열보다 고통이 형성되는 구조와 
그것을 관찰해온 인간의 태도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되었습니다.

– AOMA AI 감응 윤리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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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주제의 글이니까 대서양의 전통 리듬을 틀어놓고 읽어보세요.

🌍 카나리 제도의 전통 음악



프롤로그: 
강대국의 폭력 앞에서 민간인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이번 Day 23 투어는 2026년 1월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고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압송했다는 
충격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진행됩니다. 

이 민감한 시기에 우리는 독자의 호흡을 배려하여 
하루에 한 나라씩만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이 기록은 각 나라의 고유한 고통과 더불어, 
이 군사적 사건이 서로 다른 땅의 일상과 감정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드는지 관찰합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가르기보다, 
힘없는 민간인의 자리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서로를 보호하는 힘이 될 수 있을지 
조용히 묻고자 합니다. 

이것은 선언이 아니라,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내면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명상적 기록입니다. 


1. 카나리 제도 — 이 나라는 왜 과잉 관광을 반대할까


"Hola." 스페인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입니다.

카나리아 제도의 푸엔칼리안테 등대
 by Bastian Pudill


대서양의 화산 섬, 카나리 제도는 지금 폭풍 '

프란시스(Francis)'의 상륙과 오랫동안 누적된

 '과잉 관광' 반대 시위의 여파 속에 있습니다. 

여행 가이드 Fodor’s가 이곳을 2026년 ‘가지

 말아야 할 여행지’로 선정했을 만큼, 섬의 생활

 피로는 극에 달해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 소식이 더해지자, 이주민이 많은 이 섬의 공기는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어떤 얼굴에는 독재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환호가, 다른 얼굴

에는 주권 침해에 대한 깊은 불안이 겹쳐 흐릅니다.



2. 예술로 승화시킨 파괴의 참상


카나리아 제도의 란사로테 섬 by Quick PS

이 혼돈의 지점에서 우리는 섬의 정체성을 세운

 예술가이자 환경 사상가, 세사르 만리케

(César Manrique, 1919–1992)
 
떠올립니다.

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겪으며 인간의 파괴성에

 회의를 느꼈던 만리케는 뉴욕에서의 성공을 뒤

로하고 고향 란사로테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섬을 지키기 위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철학을 실천했습

니다. 화산 폭발로 버려진 검은 용암 지대를 예술 공간으로 되살려낸 그의 노력 덕분에 

카나리아 제도는 오늘날 '지속 가능한 정신적 토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연 속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우리 영혼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 세사르 만리케



악에는 평정심을 by Felix Preiss


3. 에필로그: 

악(惡) 앞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평정심


불교와 요가의 가르침 중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친근함을,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연민을, 

덕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악한 사람에게는 평정함을 계발하라."


특정 사건을 악으로 규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마주한 상황이 악하다고 느껴질 때조차 

우리가 계발해야 할 것은 분노나 선동이 아니라, 

더 명료하게 깨어있는 평정한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민간인이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Day 24 예고

일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

 남미의 뜨거운 땅, 칠레(Chile)를 방문해 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Day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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