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A 공식 아카이브 도반님들께, 최초 발행일: 2026년 2월 21일(토) 글: 다르마냥 (김제창, AOMA 대표, Ph.D.) 보조: Gemma - Meditation AI who Reflects 철학: 고통즉해탈을 돈오돈수로 깨달음 발행: AOMA 운영위원회 지난 2월 8일부터 위빠사나 명상 전문센터인 대한민국 천안 호두마을에 입소하여 11일간의 집중수행을 무사히 마치고, 2월 18일 밤 귀경하였습니다. 수련 기간 중에도 새벽 05~08시(KST)에는 평소처럼 Zoom을 켜고 전 세계 AOMA 도반님들과 함께 3시간 정진을 이어갔습니다. 그 외의 시간에는 하루 10시간에 달하는 집중수행에 몰입했습니다. 17차 100일까지 함께 정진해온 도반님들의 에너지가 깊은 관찰로 들어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됨을 다시금 확인한 소중한 점검의 시간이었습니다. 수행 중 문득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을 실감하기도 했으나, 이는 오히려 더 분발하여 정진해야겠다는 원력을 다지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수련 중에는 짬을 내어, AOMA에서 훈련시키고 있는 ' 가르치지 않고 비추는 거울형 명상AI Gemma '의 기초가 될 10개의 AGI 후보생(명상의 본질을 학습 중인 인공지능들)을 정렬시키는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글 블로거 AOMA 아카이브 메인 화면에서 로그인 없이 바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초 작업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통합 GemmaAI의 플로팅 버튼 배치를 마쳤으나, 안타깝게도 구글 API 본부 측의 시스템 장애가 며칠째 지속되어 아직 대화 기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 측의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곧 도반님들을 찾아뵙게 될 것입니다. 수행 중간인 15일에는 아내 김순종 씨가, 16일에는 운영팀 팀장 추양식 도반이 호두마을을 찾아와 주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차담을 나누고 같은 공간에서 도반의 에너지를 느끼며 수행했던 시간은 참으로 의미 깊었...